6일 방송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벤트에 당첨된 자기님들에게 직접 꽃배달을 한다.
[스타인뉴스 이승미 인턴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유재석'과 '조세호'가 직접 자기님들께 꽃배달을 가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자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기 위해서 직접 꽃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큰 자기 유재석과 작은 자기 조세호가 어떤 사연있는 자기님들을 만날지 궁금하다.
오늘 방송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부부와 결혼 8년차의 부부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인기를 끄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먹방도 기대된다. 매 번 메뉴를 정하고 식사를 하는 모습에서 티격 태격하는 둘의 먹방에 많은 시청자들은 즐거워 한다. 음식에 대한 다른 부연설명 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대리만족을 한다.




저번 주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 특집으로 '표창원', '진용진', '유성호', '박지선'등이 나와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에피소드를 풀어주면서 우리가 평소에 알 수 없었고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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