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데뷔 8년 만 솔로 데뷔…미니 앨범 ‘인사’ 20일 발매
빅스 켄, 데뷔 8년 만 솔로 데뷔…미니 앨범 ‘인사’ 20일 발매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5.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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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빅스 켄이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데뷔를 알렸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오늘(8일), 오전 0시에 빅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켄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인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감성적인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켄의 첫 번째 미니 앨범명 ‘인사’와 출시 일자가 담겨있다. ‘인사’는 다양한 감정을 켄만의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켄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 OST 발매와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 곡을 발표하여 자신의 음색을 담은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가 있다.

이어 지난 6일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함께 듀엣으로 발라드 곡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를 공개해 차세대 발라더로써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커밍순 티저만으로도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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