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신화 김동완이 오늘 ‘오식하는 날’에 출연해, 혼자 먹기의 달인의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의 혼밥TV’로, 직접 자른 장작으로 참숯을 만든 후, 냇물이 흐르는 야외석에서 혼자 오리고기를 구워 먹었다.
천 번 저어 만드는 수플레 오믈렛에 도전해 동네 지인과 나눠 먹는 등 가평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5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SBSMTV 채널을 통해 프로 혼밥러 김동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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