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어느덧 데뷔 8주년..."88년을 88하게 활동할 것"
윤균상, 어느덧 데뷔 8주년..."88년을 88하게 활동할 것"
  • 김채현 인턴기자
  • 승인 2020.08.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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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김채현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윤균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과 함께 데뷔 8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윤균상은 "이런 부족한 사람을 8년이나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다니 88년을 88하게 활동할테니 내사랑도 오래오래 잔뜩 실어 가세요 내 꽃밭 내 꽃님들♥"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균상은 "8방미인 당신을 평생 사랑항 꽃님 8자"라는 8주년 축하 문구가 써진 풍선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작품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최근에는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정리 꿈나무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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