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2020) ‘아시아 스타상’ 수상!
日대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2020) ‘아시아 스타상’ 수상!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9.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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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0 요코하마 류세이 수상 소감 사진 / 화면 캡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0 요코하마 류세이 수상 소감 사진 / 화면 캡쳐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제 15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0 시상식이 15일 무관객으로 진행되었다. 진행은 김수로, 진영(GOT7), 박지민이 맡았으며 수상 소감은 영상으로 전달되었다.

아시아 스타상을 일본 대세 배우인 ‘요코하마 류세이’가 수상하였으며, 화면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의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국외에서 처음으로 수상하는 상으로, 인생의 잊지 못할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작품에서의 연기를 통해 이 상에 걸맞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스릴러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 반격편’에서 AI를 연구하는 대학원생 역을 맡아 범인을 찾아내는데 큰 공을 기여한 ‘니카이도 시노부’를 연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는 배우이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요코하마 류세이의 주연 드라마 ‘우리들은 미쳤다’가 현재 국내에서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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