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세계적 그룹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미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가 책상에 올려져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7인 멤버 모두의 포토카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해 전세계적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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