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도 방탄소년단 팬 인증…"아미가 돼보련다"
정용진 부회장도 방탄소년단 팬 인증…"아미가 돼보련다"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1.08.11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세계적 그룹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미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가 책상에 올려져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7인 멤버 모두의 포토카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해 전세계적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