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방송인 이상아가 딸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붕붕아 빨리 끝나라 할 게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차량 점검을 기다리는 시간에 딸과 근처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이상아는 딸과 셀카 놀이를 하고 있으며, 커피의 크림을 입술에 묻히는 등 꾸러기 같은 장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엄마의 뛰어난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의 비주얼. 원조 책받침 여신의 딸답게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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