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하영 인턴기자] 보도에 따르면 배우이자 가수 빅뱅 태양의 아내 민효린(35)은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민효린 측 소속사 플럼 에이앤씨 관계자에 의하면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곧 있을 아이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한지 약 3년만에 2세를 맞이한다.
한편 두 사람 모두 현재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태양은 빅뱅의 4인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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