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전 세계 1억 1000만 가구가 시청한, 전 세계를 뒤흔든<오징어 게임>에서 신드롬의 주역, 해외 팬 선정 호감도 1위 캐릭터 '알리 압둘'을 연기한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격한다.

한국 생활 11년차인 그의 경건한 아침 일상과 자신 만의 레시피의 인도 커리부터 K-패치가 완료 된 대한 인도인의 자취 일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그의 동기들과의 하이텐션 홈파티까지 예고 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매력 폭발 아누팜의 하루에 이어 저번주에 방송된 키x기안 브라더스의 여정 2탄이 예고됐다. 지난주 회차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며 쇼핑을 했던 그들은 길거리 토스트와 분식 세트로 떠나는 추억여행부터 드디어 키 하우스에 입성한 기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가 직접 요리하는 스페셜 만찬과 함께하는 진솔한 토크 타임까지 키안 형제의 우정으로 채운 하루는 오늘 밤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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