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플러들의 도넘은 악플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 금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공식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악플) 모니터링 진행 및 제보를 받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한다'라며 악플러에 대한 엄격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제보 메일 계정을 공개했다. 11월 17일까지 팬들이 모은 자료를 전달 받아 일괄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악플러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의 적극적인 대처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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