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등 훤히 드러난 드레스 자태…극세사 몸매
'42세 애셋맘' 이요원, 등 훤히 드러난 드레스 자태…극세사 몸매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1.12.29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이요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요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은 이요원은 등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극세사 같은 몸매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현재 고3이다. 지난 1998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준비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