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남자친구 합방, 이혼 2년 만에 생긴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촬영
배수진 남자친구 합방, 이혼 2년 만에 생긴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촬영
  • 김성기 기자
  • 승인 2022.03.0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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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유튜버 배수진이 요리사 남자친구와 합방(합동방송)을 진행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배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수진은 남자친구와 함께 영상을 찍고 있다. 함께 콘텐츠 촬영을 하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배수진은 이혼 2년 만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다. 남자친구가 요리사여서 좋다는 게시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친구 얼굴을 공개해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콘텐츠까지 촬영하며 애정을 더욱 견고히 했다.

한편,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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