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뭘 해도 여신" 만취 컨셉에도 예쁨 한도 초과
'이병헌♥' 이민정, "뭘 해도 여신" 만취 컨셉에도 예쁨 한도 초과
  • 이하연 기자
  • 승인 2022.03.21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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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정상-신남-과함-없던 일인 척, 언젠지 기억 안 나지만 코로나가 없었던 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민정은 아름다운 미모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병나발을 불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더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눈을 위로 치켜뜨며 만취한 표정으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한 번 더 웃음을 주고 있다.

억지로 망가진 모습의 이민정이지만 헝클어질 수 없는 예쁨으로 이민정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망가져도 저보다 예쁘네여", "뭘 해도 아름다운 민정여신", "너무 재밌어요 SNS 소통 유쾌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tvN '업글인간'을 통해 첫 예능 MC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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