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에도 테니스 스커트 찰떡 소화…우월 각선미
김혜수, 53세에도 테니스 스커트 찰떡 소화…우월 각선미
  • 안장민 기자
  • 승인 2022.03.23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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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후드 티셔츠에 흰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는 모습과 함께 조각상과 촬영을 진행하며 캐주얼한 골프복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3세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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