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작곡가 이충재 선생님이랑 즐겁게 신곡 녹음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이충재와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흰색 모자와 재킷을 입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언제 봐도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인의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최종 일정은 31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