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전 막방 피오, '하고 싶은 거 다 해’(놀라운 토요일)
군 입대 전 막방 피오, '하고 싶은 거 다 해’(놀라운 토요일)
  • 곽호연 인턴기자
  • 승인 2022.04.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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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제공
tvN '놀라운 토요일' 제공

[스타인뉴스 곽호연 인턴기자] 입대를 앞둔 피오의 마지막 ‘포포몬쓰’가 놀토에서 펼쳐진다.

오늘(16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피오의 군 입대를 앞두고 <피오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집을 방영한다. 마지막 녹화를 기념해 피오의 절친 형 은지원과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격하여 역대급 존재감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공개 된 영상에서 은지원은 “(녹화 기준) 내일모레 피오가 입대한다는 소식에 오늘이 아니면 못 보겠다 싶어서 만사 제쳐두고 나왔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종민은 “피오가 저를 좋아한다. 꼬집고 장난도 친다”라고 말했지만 피오는 “날 힘들게 해서 꼬집는 것”이라며 대답해 폭소를 안겼다.

오늘은 피오의 마지막 방송인만큼 ‘뭐든지 피오 위주’로 돌아갈 것임을 예고했다. 캐치보이 피오가 마지막까지도 어떤 멋진 활약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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