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곽호연 인턴기자] 엠넷이 새로운 온라인 콘텐츠 시작을 알렸다.

지난 18일 엠넷(Mnet)은 엠넷 커뮤니티를 통해 ‘ROAD TO MAX’ 채널이 오픈한다는 글이 게재했다. ‘ROAD TO MAX’는 엠넷이 만드는 새로운 온라인 콘텐츠로, 팬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택한 아티스트가 <M COUNTDOWN / KCON / MAMA 스페셜 스테이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고 알렸다.

아직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ROAD TO MAX’는 많은 국내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재미있겠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팬들 이용 그만해라, 좋지 않은 상황이 일어날까 걱정된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 엠넷은 ‘ROAD TO MAX’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여 콘텐츠 시작을 본격화했다.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팬들의 영업전쟁 [ROAD TO MAX]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22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