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곽호연 인턴기자] 골든차일드가 일본 열도를 한번 더 뜨겁게 달구며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골든차일드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일본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일본 싱글 발매 기념 Golden Child Real Showcase 2022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일본 두 번째 싱글 ‘RATA-TAT-TAT(라타-탓-탓)’ 무대를 최초 공개하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틀간 공연으로 일본 팬들을 열광시킨 골든차일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골드니스(골든차일드 공식 팬클럽명)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고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5월 11일 발매하는 신곡 ‘라타-탓-탓’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열심히 하는 골든차일드가 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A WOO!!’로 일본 데뷔를 하여 발매 직후 오리콘 차트 등 현지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열도를 완벽히 접수한 골든차일드가 이번 신곡으로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을 사로잡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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