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가수 지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코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언제냐"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코는 맨투맨 상의의 캐주얼한 스타일로 사진을 찍었다. 퍼머를 한 머리가 자라 얼굴을 덮은 모습이다. 최근 소집해제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지코의 근황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코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으며, 지난 4월29일 소집해제됐다. 가수 및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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