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곽호연 인턴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와 ‘4세대 대표 아이돌’ 아이브의 안유진이 게토레이 새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 19일부터 펩시코리아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게토레이와 함께하는 새 캠페인의 주자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 주자로 그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 못할 ‘빙상여제’ 김연아의 영상이 공개됐고, 두 번째 주자로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Z세대 대표 아이돌’ 아이브 안유진을 공개했다.
김연아와 안유진의 역대급 컬래버를 볼 수 있는 ‘2022 게토레이 캠페인’은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호흡을 맞춰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는 캠페인이다.
이들을 이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2022 캠페인 라인업에 어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함께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