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오시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새 음원을 발매한다.

조규만 프로듀서 프로젝트 'Refresh project' 참야한다. 'Refresh project' 는 90년대와 2000년대를 통해 이문세, 이소라, 임창정, 김민종, 김연우 등을 프로듀싱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직접 직사, 작곡, 노래한 '다 줄거야 로' 믾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메이커 조규만의 프로듀싱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까지도 태연, 백현, 크리스탈, 첸, 2PM, 온유 등의 곡을 프로듀상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규만프로듀서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 되는 음원프로젝트이다. 

예성이 부른 ' 어떤날은' (MONOLOGUE)은 하루하루 헤어진 사람을 잊고 싶지만 예상할 수 없는 바람처럼 추억이 찾아와 흔들리며 그 때문에 아파하는 이의 기억에 관한 곡이다. 독보적인 애절한 보이스가 이 곡의 주요 포인트이다. 

예성의 ' 어떤날은' (MONOLOGUE)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