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재수인가' 복수를 위해 성공하려는 변호사 서현진
'왜 오재수인가' 복수를 위해 성공하려는 변호사 서현진
  • 정미진 인턴기자
  • 승인 2022.06.01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31일 '왜 오수재인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왜 오재수인가' 제작발표회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 / 사진 제공 sbs

[스타인뉴스 정미진 인턴기자] 지난 5월 31일 '왜 오수재인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현진, 허준호, 황인엽, 배인혁이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과 악이 없는 오수재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서현진과 정장을 입고 있는 남배우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서현진은 날카러운 척 하는 캐릭터와 맞게 많이 야윈 모습을 보여줘 많은 걱정을 사고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이다.

극중 서현진이 맡은 캐릭터는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로 선과 악이 없는 캐릭터이다.

SBS의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6월 3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