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생후 만 2개월이 채 안 된 딸의 옹알이에 감탄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토리와 대화하는 축복이! 옹알이가 원래 이렇게 빠른가요? 토리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딸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녀의 뒤로 반려견 토리가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세 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고 지난 4월2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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