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애셋맘' 배우 이요원이 우아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왼쪽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이요원이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표정 속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3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에 결혼,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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