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SSG 소속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리즈 시절 섹시한 비키니 볼륨감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0년 전의 나. 20대의 마지막.. 고만고만한 꼬맹이들 셋 데리고 지지고 볶고 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던 그 시절.. 하지만.. 그때도 그립고 지금도 좋다 #10yearsago #throwback"이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하원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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