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연인 래퍼 디아크와 손 잡고 골목 데이트...달달한 럽스타그램
설운도 딸 이승아, 연인 래퍼 디아크와 손 잡고 골목 데이트...달달한 럽스타그램
  • 김성기 기자
  • 승인 2022.07.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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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래퍼 디아크가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이승아와 디아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이 돋보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함께 손을 잡고 골목을 걷고 있다. 늦은 밤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이후 몸무게를 18kg 감량, 아이돌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디아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지난 3월 래퍼 디아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승아는 1996년생,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다. 앞서 26세인 이승아는 올해 초 18세의 미성년자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와 함께, 디아크가 미성년자라는 점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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