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한국 오니 헤어메이크업 하고 이쁜 옷 입고 좋다. 항상 고마운 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기실 거울 앞에서 서 있다. 틴트 선글라스, 민소매톱, 로우라이즈 진까지 트렌디한 아이템을 죄다 장착한 그는 남다른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그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특유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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