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10월 솔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키의 솔로 콘서트 ‘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키 콘서트 – 지오에이티 (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 인더 키랜드)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9년 선보인 ‘[THE AGIT] KEY LAND – KEY’([디 아지트] 키 랜드 - 키)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대면 솔로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가능하고 9월 27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 59초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9월 2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국내 공연에 이어 1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솔로 콘서트 ‘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 JAPAN’(키 콘서트 – 지오에이티 (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 인 더 키랜드 재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키는 최근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으로 컴백하여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1위에 오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