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 측이 예비 남편의 신상정보에 관해 말을 아꼈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22일 "아티스트의 사생활 관련된 정보는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허니제이의 예비남편에 대해 1987년생인 허니제이보다 10세 어린 1997년생이며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또 다른 매체에서 허니제이의 예비남편에 대한 정보가 이와 다르다는 확인 내용이 나왔다. 허니제이는 두 기사 내용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발표하며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며 임신 소식을 같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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