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앰배서더에 위촉…"정국은 세계최고 인기 아티스트 중 한 명"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돼 올해 청바지와 속옷 제품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캘빈클라인은 28일(현지시간) 트위터 공식 계정에 "데님의 아이콘을 입은 글로벌 아이콘 정국을 소개한다"며 자사의 신제품을 입은 정국의 사진을 게시했다.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또 다른 BTS 슈퍼스타가 패션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타인뉴스 이복인 기자][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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