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와플기계, '효리네 민박2'에서 조식용 와플 제공...해당제품은 온라인서 완판
윤아 와플기계, '효리네 민박2'에서 조식용 와플 제공...해당제품은 온라인서 완판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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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JTBC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방송 1회 만에 완판녀로 등극했다.

윤아는 4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 직원으로 등장해, 손님들에게 대접할 조식을 고민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와플을 제안했다. 윤아는 서울에서부터 와플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구입해 이효리와 이상순에게 전문식당 못지않은 와플을 뚝딱 제공했다.

윤아의 와플이 방송을 타자마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해당 제품이 금방 품절됐다. 5만~8만원 대의 이 와플기계는 순식간에 팔리며 ‘효리네 민박2’ 및 윤아에 대한 관심과 파급력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윤아가 제주의 겨울 날씨를 위해 가져온 화이트 롱패딩도 방송 후 다시 품절을 빚었다.

‘효리네 민박2’는 겨울을 맞은 제주 이효리의 집을 공개하며 8.0%(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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