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주빈 인턴기자] nct의 10대들도 이루어진 청소년연합팀으로 알려진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팀 체제를 개편한다.
nct dream은 본래 만 20세가 되면 졸업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4월 29일 새로운 앨범이 발매되고 해당 앨범의 활동을 마친 후애는 졸업 체제를 개선하여 기존 멤버인 마크를 포함한 7명의 nct dream의 구성과 팀명으로 nct u의 형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는 nct dream의 런줜,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멤버 각각의 활동 방향에 따라 향후 새롭게 런칭 될 nct의 각 팀의 멤버로 합류하여 글로벌 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nct dream의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오는 4월 29일 새 앨범 ‘Reload’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Reload’엔 nct dream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신곡 5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오늘(14일)부터 온라인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