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로 돌아오다!
'삼시세끼' 어촌편5로 돌아오다!
  • 오준열 인턴기자
  • 승인 2020.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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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섬에서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tvN의 '삼시세끼' 어촌편5가 드디어 오는 5월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도시에서 밥한끼 먹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섬에서 매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삼시세끼 어촌편5'의 예고 포스터에는 세사람이 늘 그렇듯 소박하지만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겁게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해진과 손호준이 여러가지 재료를 구해오면 차승원은 늘 그렇듯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맛있는 식사를 만든다. 차승원은 웬만한 주부보다 더 좋은 요리실력으로 삼시세끼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진다. 

 

일명 차유손이라고 불리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워낙 친하다고 알려진 차승원과 유해진의 티격태격과 그런 선배들을 옆에서 잘 케어하는 손호준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삼시세끼뿐 아니라 작년 3월 방송된 '스페인 하숙'에서도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고 tvN은 어제인 24일 '삼시세끼 어촌편 스페셜'을 방송하며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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