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오늘 배우 김슬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시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 김슬기는 흰색 후드티에 연한 색상의 청바지 그리고 그에 맞는 파란색 포인트가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는 역시 최강동안이라 불리는 김슬기와 무척 잘 어울리는 코디였다.

김슬기는 2013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처음 배우의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그 후 '오 나의 귀신님', '연애의 발견', '파수꾼', '하자있는 인간들'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지금 현재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하경역을 맡아 배우로써의 모습을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다.

착실한 배우 필모그래픽 그리고 꾸준한 팬들과의 소통 사랑스러운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MBC드라마로 수요일, 목요일 오후 08:55에 방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