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떠나는 힐링 ‘영화 여행’ 선사 예정
CGV,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떠나는 힐링 ‘영화 여행’ 선사 예정
  • 조은빈 인턴기자
  • 승인 2020.05.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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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조은빈 인턴기자] 멀티플랙스 CGV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를 모아 영화 기획전 ‘패밀리 무비 트립’을 연다.

‘패밀리 무비 트립’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상황 속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행복목욕탕’, ‘7번방의 선물’, ‘베일리 어게인’, ‘고령화 가족’을 상영한다.

‘행복 목욕탕’은 목욕탕을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비밀과 함께 사랑, 슬픔, 행복 등 가족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을 그린 영화이다. ‘7번방의 선물’은 천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개봉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교도소 7번 방에서 딸과 지내게 된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다룬 코믹 감동 드라마이다. ‘베일리 어게인’은 이전의 기억을 갖고 견생 4회차를 사는 반려견 ‘베일리’와 주인공 ‘이든’의 우정을 그린 소설 원작의 영화이다. ‘고령화 가족’은 나잇값 못하는 삼남매가 각자의 사정으로 엄마의 집에 모여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속사정을 공개하며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다음으로 오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처럼 항상 곁에 있어 익숙하게만 느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집으로 가는 길’, ‘라이프 오브 파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6년 동안 키운 아들이 친자식이 아니라는 소식을 접한 아버지가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로 가족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대서양 건너 외딴 섬의 감옥에 수감된 채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주부와 그런 아내를 되찾기 위해 애쓰는 남편의 안타까운 실화를 담은 영화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주인공 파이의 가족이 동물을 싣고 이민을 떠나던 중 폭풍우로 인해 호랑이와 단 둘이 배 위에서 표류하게 되며 벌어지는 모험담이다.

‘패밀리 무비트립 기획전’에 상영예정인 영화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6000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CGV 편성전략팀 김홍민팀장은 “감동, 코믹, 우정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를 한데 모아 이번 기획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일상의 즐거움인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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