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이윤지 딸 라니, 귀여운 먹방 요정 "인형보다 더 인형 같아"
'슈돌' 이윤지 딸 라니, 귀여운 먹방 요정 "인형보다 더 인형 같아"
  • 임의정 인턴기자
  • 승인 2020.09.07 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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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스타인뉴스 임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 딸 라니가 귀여운 먹방 요정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현빈 집에 이종사촌 이윤지와 딸 라니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빈은 이윤지와 라니를 위해 타이거 새우, 등갈비를 준비했다. 박현빈은 아이들은 물론 이윤지에게도 새우를 먹여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윤지 딸 라니는 등갈비를 손에 든 채 남다른 먹방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박현빈은 "라니는 오늘 하연이 만나서 어땠느냐"고 물었지만 라니는 등갈비를 입에 문 채 "좋았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라니는 아랫니를 이용해 고기 살점을 앙증맞게 뜯어내는 깜찍한 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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