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12월 27일 배윤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고 남겨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7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먹덧이 왔다. 빈속이면 속이 울렁거려서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너무 안 좋다. 속이 안 좋은데 먹어야 괜찮아진다. 먹덧이라 다행이라고 하더라. 입덧은 지옥이라고 들었다"고 임신 후 몸의 변화를 설명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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