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세버그' 11월 4일 개봉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세버그' 11월 4일 개봉
  • 황정민 인턴기자
  • 승인 2021.10.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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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버그' 공식 포스터
영화 '세버그' 공식 포스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버그>가 11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세버그>는 모두가 사랑하는 세기의 배우에서 FBI 음모의 희생양이 된 배우 '진 세버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로 세기의 배우로 자리 잡은 진 세버그가 인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를 주시하는 FBI의 음모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와일라잇>, <언더워터>, <패닉룸>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의 주인공인 '진 세버그'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미 각국 언론과 평론가들은 <세버그>에 대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를 극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진 세버그의 인권 운동에 영향을 미친 인물 '하킴 자말'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 캐릭터로 유명한 안소니 마키가 맡는다. 진 세버그와 하킴 자말을 감시하는 FBI 신입요원 '잭 솔로몬'은 <스킨스>, <머니 몬스터>, <언브로큰>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잭 오코넬이 연기한다.

<세버그>는 공식 포스터뿐만 아니라 신문 컨셉의 캐릭터 뉴스 페이퍼 3종을 공개하며 영화의 주연인 진 세버그, 하킴 자말, 잭 솔로몬의 이미지와 컨셉을 나타냈다. 뉴스 페이퍼에 쓰인 'FBI의 음모? 진실은 무엇인가!', '세기의 배우, 왜 FBI의 표적이 되었는가?' 등의 문구는 진 세버그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세버그>는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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