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거울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하성운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사진 속 하성운은 빨간 비니에 빨간 상의를 착용하여 귀여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하성운 귀여워", "티존 좀 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성운은 지난 12월 새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 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하성운이 부른 KBS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OST '너라는 꿈'이 공개되며 드라마 몰입도를 높여주는 섬세한 보컬이 시청자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