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허성태가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에 따르면 허성태가 드라마 '아다마스'에 최총괄 역으로 출연한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지성, 서지혜, 이수경, 신현승, 고윤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허성태는 '인사이더', '붉은 단심', '오징어 게임', '괴물', '마녀의 법정', '목격자', '스텔라', '히트맨', '신의 한 수: 귀수편', '말모이', '꾼', '범죄도시', '밀정'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