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류준열이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하며 놀라운 인맥을 자랑했다.
류준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톰 크루즈와 함께한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 차림의 이들은 댄디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 류준열은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앤드류 가필드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관람 후 촬영한 것으로 류준열은 공식 후원사의 초청을 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그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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