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근황 공개, 어깨와 가슴팍이 드러난 섹시한 옷 입고 미모 과시
김사랑 근황 공개, 어깨와 가슴팍이 드러난 섹시한 옷 입고 미모 과시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8.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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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사랑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한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사랑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수영장이 있는 레스토랑에 앉아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와 가슴팍이 드러난 섹시한 옷에 45세라고 믿기 힘든 외모까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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