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화를 찢고 나온 외모를 뽐내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벽에는 ‘LOVE’라는 글자와 풍선이 장식돼 있고, 김사랑은 흰색 셔츠에 긴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김사랑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스코리아 시절의 비주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우아한 미모로 놀라움을 주는 김사랑이었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된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