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웨일스전을 확정지었다.
29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공식 SNS를 통해 9월 A매치 웨일스전 확정 소식을 알렸다.
축구대표팀이 유럽에서 현지 국가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는 건 지난 2018년 3월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웨일스는 첫 번째 친선경기로, 아직 두 번째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웨일스와의 친선경기는 9월 7일 목요일 진행되며, 시간은 미정이다.
김은지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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