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tvN ‘인생술집’이 지난 18일 방송 되면서 시청률이 상승 했다.
지난 18일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tvN 채널의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인생술집’ 이날 20회 전국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가입 기준)이 1.476%로 한달 전 4월 13일 19회 방송 시청률 1.440% 보다 상승 했다.
또 ‘인생술집’은 다시 방송을 시작하면서 당일 tvN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차지 하기도 했다. 이날 ‘인생술집’에는 서지혜, 신소율이 게스트로 등장 했는데 특히 서지혜와 김희철이 썸을 타는 미묘한 기류가 재미를 더 했다.
이날 ‘인생술집‘은 30대 시청률이 1.265%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는데 솔직 담백하게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소탈하게 나누는 ’인생술집‘을 30대가 좋아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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