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빵상 깨랑까랑’ 빵상 아줌마 황선자,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최초공개! ‘빵상 깨랑까랑’ 빵상 아줌마 황선자,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7.06.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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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과 소통한다! ‘빵상 아줌마’ 속보인 전격 출연!
▲ KBS
[스타인뉴스] 친구에게 이상한 능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 제작진을 반기는 사람은 다름 아닌, 2008년 ‘빵상’, ‘깨랑까랑’ 같은 외계어를 쏟아내며 빵상 신드롬을 일으켰던 황선자(58)씨! 당시 인터넷과 지상파를 평정하며 ‘빵상 아줌마’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녀.

최근까지도 ‘최순실 국정농단’을 예견하며 예언가로 활동 중,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을 치료하는 능력까지 있다고 주장하는데. 놀라운 건 실제로 몸이 나았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지금도 우주신이 본인의 몸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한다고 믿고, 외계어를 쏟아내며 예언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적극 나선 황선자씨. 10년 전만 해도 평범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였다는데… 그녀가 갑자기 우주신과 소통하게 됐다고 믿게 된 이유, 그리고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의 과거가 남편과 딸의 증언으로 최초 공개된다!

‘빵상 아줌마’ 황선자씨, 그녀의 진짜 속마음! 궁금하다면∼ 오는 29일 밤 8시 55분 KBS2tv 속보이는tv 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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