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투병을 하면 질병에 질수 있고, 치병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3명 중 1명은 피해갈 수 없는 암！ 부부애로 유방암을 견뎌낸 의사 부부가 있다！ 이유경 전문의, 김진국 전문의가 알려주는 사랑 가득한 치병장수 비법！ 질병, 싸우지 말고 다스려라！ 건강한 100세를 위한 대국민 치병장수 프로젝트！

질병, 싸우지 말고 다스려라！ 병들지 않고 오래 사는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이제는 무병장수가 아니라 치병장수의 시대！ 병을 받아들이고 잘 치료한다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골골 100세’를 피해 ‘팔팔 100세’가 되는 비법！ 건강한 100세를 위한 대국민 치병장수 프로젝트！

이유경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유방암에 걸리다！ 바쁜 일정 때문에 몸을 챙기지 못했던 이유경 교수. 두 번의 허리디스크 수술과 목 디스크 수술을 하게 되는데…… 목 디스크 수술 후 CT에 발견된 작은 점들！ 유방암이 의심돼 지체하지 않고 받았던 초음파 검사. 검사 결과는 유방암 2기?！ 의도치 않게 발견한 유방암, 과연 암의 위험을 극복한 방법은?

아내의 건강을 위해 설거지는 아내에게? 고된 수술과 항암 치료 이후 부쩍 약해져 있던 몸. 김진국 교수는 아내를 위해 일부러 집안일을 하지 않았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부터 끊임없는 잔소리까지！ 병원치료와 병행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줬던 남편의 사랑 가득한 외조 방법을 알아본다！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암, 관리가 답이다！ 누워서 보던 TV를 걸으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 식습관과 바쁜 일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던 건강관리. 운동은 숨쉬기 운동, 기름진 식사로 끼니를 해결하던 그녀가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바꾼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 식단 소개！

자신을 괴롭혔던 암이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었다고 말하는 그녀. 이유경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김진국 신장내과 교수와 함께 웃음과 사랑 가득한 치병장수 비법을 알아본다！

갑상선 암으로 한동안 두려움을 안고 살았던 장웅 아나운서와 생활습관을 바꾸고 건강해지기 위해 탤런트 김희라가 함께한다.

<질병, 싸우지 말고 다스려라！ 건강한 100세를 위한 대국민 치병장수 프로젝트 2탄, 암에 완치란 없다?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암, 암은 습관으로 다스려라！> 편은 오는 3일 오전 9시 40분,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