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금손 '경수진', 집에서 캠핑까지?!
역시 금손 '경수진', 집에서 캠핑까지?!
  • 이승미 인턴기자
  • 승인 2020.04.18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경수진이 이번엔 집에서 캠핑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타인뉴스 이승미 인턴기자] 배우 '경수진'은 지난번 MBC'나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 먹고 여러 공구를 활용해 가구를 만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혼자사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번에 경수진은 직접 빵을 만들어 먹고 집 앞 베란다에서 텐트를 치며 캠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쉘터를 만들어 1인사이즈의 아담한 텐트를 짓고 그 속에서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하고 에탄올 난로를 이용해 요즘 유행하는 불멍(불보고 멍때리기)까지 하는 힐링 라이프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리고 우드카빙이라는 목공을 통해서 버터 나이프와 숟가락 젓가락등을 만드는 취미까지 선보였다. 우드 카빙은 기초 토대의 나무를 칼로 깎아서 식기류 등을 만드는 것인데 경수진의 금손에 다른 출연진들은 다들 놀랐다.

 

'경수진'은 매번 자신이 직접 만든 빵이나 막걸리를 먹으며 진심으로 뿌듯해하고 무엇인가를 만들고 조립하는 취미에 힐링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시청자들은 경수진의 실행력과 힐링 라이프를 부러워했다. 앞으로 '경수진'이 또 어떤 라이프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