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화사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찔하고 대담한 핑크 레깅스 부츠로 스트리트를 강탈했다.
지난 8일 화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Deep echoes in my heart. Thank you to my new fri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워요”, “사랑해요 언니”, “언니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화사는 작년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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