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목까지 오는 니트 입고 "와 이제 추워요"
최진실 딸 최준희, 목까지 오는 니트 입고 "와 이제 추워요"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9.22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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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훌쩍 다가온 가을 날씨를 체감했다. 

최준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와 이제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까지 오는 니트를 입은 최준희가 단발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날카로운 턱선을 뽐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 모습과 성공 후 납작한 배와 날렵한 허리 라인을 비교하기도. 자신의 현재 체중이 56.4㎏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20세다.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외모 비결은 물론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일상을 공개하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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